1) 동창회 정기 총회
해마다 5월 두 번째 주 일요일로 정하여 열다가 1979년 정기 총회 때 4월에 소집하기로 되어 있던 회칙을 개정하여 10월에 모교 자원공학과에서 열었다. 1989년 정기 총회 때부터 동창회 총회 때 야유회를 같이 하기로 하면서 5월로 바꾸어 처음에는 둘째 일요일에 열다가 어린이날에 열고 있다. 오전에 정기 총회를 하고 오후에는 동문과 동문 가족들이 어우러지는 야유회 한마당을 베풀고 있다.

정기총회에서는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드리고, 그 해 박사 학위를 받은 동문에게는 기념패를, 장학생으로 뽑힌 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한다. 결산 보고, 회칙 개정, 임원을 뽑고 나서 다음 회기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여 결정한다.

2) 새해 인사 나누기(신년 하례식)
새해를 맞이하여 동문들이 만나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평소 만나보지 못했던 동문 선후배와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원로 동문의 덕담과 동창회장의 동창회 활동 보고와 계획을 들으며, 경사를 맞은 동문들의 소식을 전하고 나누는 시간도 가지면서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처음에는 해마다 1월 첫째 토요일에 충무로에서 열었으며, 충정로에 있는 종근당빌딩 팬더 클럽으로 옮겼다가, 1998년부터 모교에 있는 에너지ㆍ자원 신기술연구소(135동)에서 열었다. 2003년부터는 참석하기 어렵다는 동문들의 의견에 따라 평일 저녁으로 바꾸어 전철이 닿는 교통이 편리한 곳에서 열고 있으며 2004년에는 행사 이름도 ‘새해 인사 나누기’로 바꾸어 열고 있다.

3) 동창회 소식지
동창회 활동과 동문들의 소식을 알리려고 1977년 1월에 창간하여 해마다 2번씩 발간하다가 1990년부터는 계간으로 늘려 동창회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동창회 소식' 내용의 상당 부분(동문 직장 이동, 승진, 동기회 모임)이 격월로 발간되는 '서울 공대'지와 중복되고, 동창회 수입ㆍ지출 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과 또한 21세기 서울대학교 종합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공과대학 학부제를 시행한 다음에 생길 문제점을 예견하여, 1994년 10월 26일에 열린 동창회 임원회의에서 '서울공대'지를 받지 못하는 동문들이 없도록 하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서울공대'지로 통합하는 것을 승인하여 17년 동안 이어오던 '자원공학과 동창회 소식지'는 1994년 4월 제 18권 1호(통권 제 39호)로 막을 내렸다. 2001년 11월부터 동창회에 상근자를 두면서 2002년 1월부터 '자원공학과 동창회 소식지'를 다시 살려 펴내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4) 동창회원 명부
1981년부터 내기 시작하였다. 명부에 연락처가 실리면서 동문들이 더욱 긴밀하게 교류하게 되었다. 동문들의 직장과 집 주소가 바뀐 것을 동창회에서 파악하여 두 해에 한 번씩 발행해 왔다.
1999년 5월에 윤문(19회) 동문이 19대 동창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약속하여 2년에 걸친 긴 기간 동안 자료를 모아서 처음으로 동문 사진이 천연색으로 들어있는 동창회원 명부를 펴내서 새로운 기원을 이룩하였다. 2004년 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2005년 5월에 동창회원 명부를 펴냈다. 이 명부에서는 자료를 입학을 기준으로 하였고, CD를 곁들였다.

5) 동창회 누리집
2002년 11월부터 열었다. 처음 만들었기 때문에 운영하면서 생긴 문제점을 보완하며 운영해 오다가 2003년 9월에 누리집 제작/관리업체가 사업을 접으면서 다른 업체를 찾아내서 운영하다가 2006년 2월부터는 새롭게 단장한 누리집을 선보여 동문들이 바라고 있는 회원 정보를 쉽게 알아내고, 동창회 소식을 바로 알려 동문들에게 사랑받는 누리집이 될 수 있게 하려고 하고 있다.


6) 장학사업과 모교 지원
동창회에서는 모교 자원공학과에 대하여 장학금, 도서 기금 같은 지원사업을 꾸준히 해왔다. 1956년 대한 중석 사장인 안봉익(고공 12회) 동문이 자원공학과에 장학금을 기탁해온 것은 광우회 때 장학금을 지원한 일례이며, 광업계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계속해서 지원해 왔다. 1976년 자원공학과 동창회가 정식 출범한 다음, 1981년 정기총회에서 동창회 기금 모금과 함께 자원공학과에 대한 장학금과 도서 기금 모금을 결의하고 더욱 활발하게 지원사업을 계속하였다. 동창회에서 기금을 모금하는 데는 거의 모든 동문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5대 동창회장 한정석(8회) 동문은 동창회장 때 동창회 기금 모금 운동을 펴서 1984년 10월부터 1985년 10월까지 한 해 동안에 1613만원을 모았다. 김성중(17-20회) 동문이 맡긴 장학금으로 1년에 두 차례 모교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다섯 학생에게 50만원씩 주었다.

또한 안재휴(10회) 동문이 사길장학금을 1995년까지 해마다 두 차례 성적이 우수한 한 학생에게 50만원씩 주었다. 적립된 기금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부설 에너지ㆍ자원 신기술 연구소를 세우는 데 5천만원을 기부한 것(이 때 자원공학과 교수 일동이 기부한 1억 2천만원을 포함한 1억 7천만원을 1994년 10월 19일에 신축기금으로 김종운 총장에게 전달하였음)을 비롯하여 모교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1998년부터 전용원(8회) 모교 명예교수님이 해마다 학기초에 200만원을 내 놓아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2001년에 장학기금과 친목사업 기금을 마련하자고 21대 동창회장이던 김융태(20회) 동문이 제안하여 모으고 있는 '동창회 발전기금'은 2004년 2월까지 3960만원을 모아서 그 가운데 183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공대 연구재단에 내놓아 사업 이익금으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2004년부터 동창회장인 윤우석(21회) 동문이 1000만원을 내고 전용원 명예 교수님 장학금을 더한 1200만원을 자원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여섯 사람에게 200만원씩 주고 있다.

도서 기금도 동창회 도서 기금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를 통하거나 개인으로도 많은 동문들이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 기금 모금에 참여하였다. 모교 교수들도 도서 기금을 기탁하였다.

7) 그밖에 활동
(가) 동창회기 운영
2000년 12월부터 동창회에서 근조기를, 2002년에는 경하기를 만들어 동문이나 동문 가정에 길흉사가 생기면 보내고 있으며 2003년 11월부터는 동창회 예산에 반영하여 가까운 수도권 지역까지 보내고 있다.

(나) 모교 정년 퇴임 교수 기념 행사
모교 자원공학과 교수들의 정년퇴임 기념사업을 추진하여 1977년에는 홍준기 교수, 1986년에는 김재극 교수, 1995년에는 현병구 교수, 1997년에는 전용원 교수, 2000년에는 이희근 교수 정년 퇴임 기념 논문집을 만들고 퇴임 기념 잔치를 열었다.

(다) 스승의 날 기념 행사
2004년부터 스승의 날을 맞아 동창회에서 모교 명예 교수와 현직 교수에게 축하 화분을 보내 드리고 있다.